초록색은 점착성입니다. 즉 충격에 강하나 지속적인 힘에는 약한 그런놈입니다.
나사가 약간 풀려도 접착성이 계속 유지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초록색 그넘을 '약한넘' 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나사가 풀리지만 않으면 되는 그런곳에 씁니다.
파란색은 순간적인 충격에는 조금 약하나 지속적인 힘에 강합니다.
나사가 조금이라도 풀리기 시작하면 접착성을 완전히 잃어버립니다.
주로 디스크 브레이크 나사 조일때, 브레이크레버의 나사 고정시 사용되더군요..
보통 이넘을 '강한넘' 이라고 부릅니다.
실제 나사가 풀리기 시작하는 힘이 상당하죠..
한번 고정시켰다가 풀때 상당한 힘을 들이셔야 합니다.
디스크마운트 나사 풀때 보니 렌치가 약간 휘어질때 쯤
'딱' 소리가 나면서 풀립니다.
빨간색이 있는데 이건 '풀생각 마시오' 라고 적혀 있습니다.
보통 이넘을 '쓰면안되는넘' 이라고 부릅니다.
이건 안드렸으니 안심하십시오.
나사가 약간 풀려도 접착성이 계속 유지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초록색 그넘을 '약한넘' 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나사가 풀리지만 않으면 되는 그런곳에 씁니다.
파란색은 순간적인 충격에는 조금 약하나 지속적인 힘에 강합니다.
나사가 조금이라도 풀리기 시작하면 접착성을 완전히 잃어버립니다.
주로 디스크 브레이크 나사 조일때, 브레이크레버의 나사 고정시 사용되더군요..
보통 이넘을 '강한넘' 이라고 부릅니다.
실제 나사가 풀리기 시작하는 힘이 상당하죠..
한번 고정시켰다가 풀때 상당한 힘을 들이셔야 합니다.
디스크마운트 나사 풀때 보니 렌치가 약간 휘어질때 쯤
'딱' 소리가 나면서 풀립니다.
빨간색이 있는데 이건 '풀생각 마시오' 라고 적혀 있습니다.
보통 이넘을 '쓰면안되는넘' 이라고 부릅니다.
이건 안드렸으니 안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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