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서 힘들긴 했지만, 자켓이 바람을 막아주는 가운데,
얼굴로 스치는 차가운 바람들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바이캐드님 신변정리를 하시느라 더 그런느낌 있으셨나요?
히.. 좋은기분에 찬물을 끼얹은건 아닌지...케케케.
가시기 전에 꼭 한번 뵙시다. 맛난거 사드리고 싶어요.
한따까리님이랑.. 사이클박님도 함께 모시공. ^^
얼굴로 스치는 차가운 바람들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바이캐드님 신변정리를 하시느라 더 그런느낌 있으셨나요?
히.. 좋은기분에 찬물을 끼얹은건 아닌지...케케케.
가시기 전에 꼭 한번 뵙시다. 맛난거 사드리고 싶어요.
한따까리님이랑.. 사이클박님도 함께 모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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