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들이 없을 때라면 더욱 좋은 산이겠더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산악자전거 타시는 분들 모두 좋아보여서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맑은내님,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번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종종 뵙겠습니다.
산초님, 베낭 깊숙히 있는 공구를 여러번 꺼내게 해서 죄송했구요...^^;
제 렌치툴을 바꿔야겠어요...ㅎㅎ
철티비 타신 아차산출신님(죄송 담엔 꼭 이름 외겠습니다)
언능 장비 장만하세요. 아마 노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황성호님도 뵙게되어서 반가웠구요.
XC로도 불가능해보이는 업힐등판각도를 무시해 버린 진영님,
제킬님은 전에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데.... 이전에 혹시 나우바이크에서 안계셨나요??
질풍님이 계셔서 라이딩 내내 든든했구요.
그리고 중간에 합류하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 두 님도 담 번개 때
더 친해졌음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산악자전거 타시는 분들 모두 좋아보여서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맑은내님,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번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종종 뵙겠습니다.
산초님, 베낭 깊숙히 있는 공구를 여러번 꺼내게 해서 죄송했구요...^^;
제 렌치툴을 바꿔야겠어요...ㅎㅎ
철티비 타신 아차산출신님(죄송 담엔 꼭 이름 외겠습니다)
언능 장비 장만하세요. 아마 노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황성호님도 뵙게되어서 반가웠구요.
XC로도 불가능해보이는 업힐등판각도를 무시해 버린 진영님,
제킬님은 전에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데.... 이전에 혹시 나우바이크에서 안계셨나요??
질풍님이 계셔서 라이딩 내내 든든했구요.
그리고 중간에 합류하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 두 님도 담 번개 때
더 친해졌음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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