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천안 왔다가 일 끝내고....
직장 동료와 함께....
전 아침을 먹었고 태백산님은 점심을 먹었고...
갑자기 쳐 들어 오는 바람에 반찬이 별로였는데...밥두 딱 한공기만..ㅎㅎㅎ
그 바람에 윤서는 밥 못 먹었습니다.
태백산님 나중에 올때 그런거 사옴 문 안열어준다..!
병원으로 오래니깐...
라이트는 고쳐 볼께요!
직장 동료와 함께....
전 아침을 먹었고 태백산님은 점심을 먹었고...
갑자기 쳐 들어 오는 바람에 반찬이 별로였는데...밥두 딱 한공기만..ㅎㅎㅎ
그 바람에 윤서는 밥 못 먹었습니다.
태백산님 나중에 올때 그런거 사옴 문 안열어준다..!
병원으로 오래니깐...
라이트는 고쳐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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