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넘의 이름은 이랬다 저랬다 십따수님 맘대루 부르시는 건데여?
그리구 올리브 버쓰데이가 오늘이냐 그 말씀이신가 본데....
다음주 어드메쯤 임다.
잘 못 짚으셨슴다. ^^;;
근데 우리 오마니만 그러시는 건지, 꼭 몸을 풀으셨던 그맘때쯤이면
매년 몸이 아프시다고 하네요.
에구~~ 무신 영화를 보시자고, 오지게 말도 안 듣는 딸내미를 낳으셔서
해마다 고생을 하시는지 원....
다시 한 번 제 자신, 잘 살고 있나 돌아보게 되는군요.
십자수님, 태백산님,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 (__) (^^);;
올리브가 요즘 경제적 혜택밖에 놓여 있는 몸이라서
생일턱 쏘겠다는 말은 감히 못하겠구요.
음음....
시간되면 왈바의 경제대원칙(?)에 입각하야
'N분의 1'로 삼겹살 먹지요, 뭐.... 헤헤헤....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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