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의 cyclepark입니다.

토요일 강촌 번개 때 선을 보이려고 했는데 벌써 광고(?)를 해 주셨네요 ^^

어제 입금한 물건을 오늘 받았습니다! ^0^
기대하며 풀러보니... 기대 훨씬 이상입니다.
그동안 등산용 가방을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잔차용이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강촌 갈 짐을 슬슬, 빈틈없이 꾸리겠습니다.
내일 모레 잠실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오며,
안녕히 계세요.

* 옷이 너무 따뜻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