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헬맷은 샵사장님께서 하나남은 제품을
이 디지카를 이쁘게 봐줘서
기냥 주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죄송해요.
도움 못되서...
ㅎㅎ^^ 싸이클박님 숸에서 함 뵈야죠.
이제 겨울이니 땀이 날틈이 없는 계절이 되었군요.
저의 계절입니다.
좋은 날에 만나요^^
이 디지카를 이쁘게 봐줘서
기냥 주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죄송해요.
도움 못되서...
ㅎㅎ^^ 싸이클박님 숸에서 함 뵈야죠.
이제 겨울이니 땀이 날틈이 없는 계절이 되었군요.
저의 계절입니다.
좋은 날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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