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상용님(구 십자수님) 오늘 ...

........2001.11.09 11:49조회 수 179댓글 0

    • 글자 크기


감사합니다.
안써시는 글을 베껴와서 찾아갔는데 재밌게 근무하시더군요.
같이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제가 너무 늦게갔죠? 지송...
참 제가 나가서 사드리려 한겁니다(구내에서 얻어먹으려 한것 절대아님)
뽕(스파이크) 만드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명산 벙개및 기타 벙개에서 다 분배하겠습니다.

근데 제 손목은 아무 이상이 없다니.. 나는  마징가인가?
담에 또 찾아뵐께요.
십자수님을 보면 저의 도전의식이 꿈틀꿈틀하는데 안 받아주시는군요.
히히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7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