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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묵묵히 바라보다 다음칸으로...........

........2001.11.09 13:56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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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간 디지카님에게도 문제가 있어요.-_-;;

그러한것은 그애부모와 언성이 혹시 높아질수있는상황이되더라도
따끔하게 야단을 쳐 주어야 합니다.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잘된것인지를 어린아이 이지만 알려줘야 합니다.
요즘그나이의 아이들 뭘라그러면 다 압니다.
잘못과 잘됨을,
그러나 역시 부모의 자질 문제이지요.

그러한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 커서 절대로 부모공경 안합니다.

그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커서는 절대 학대 받는 부모될겁니다.

그러한 경우 따끔하게 주의 주십시요.

방관하는것이 잘하는것이아니지요.

괜시리 화가 납니다.

저는 음식점이고 차안이고 아이들 천방지축이면 마구 야단칩니다.

이러한것, 학교의 인성교육의 부재가 불러온 입시위주의 절름바리우리나라의 교육입니다.

허~~슬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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