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랫만입니다.
저두 요새 너무 바빠
무척이나 오랫만에 왈바를 잠시 들릅니다.
제가 바쁜 얼마동안 수많은 변화와 번개들이 이루어 졌더구만요.
정말! 술탱크님은 어찌 사시나 궁금하던차
이렇게나마 접하니 척이나 반갑습니다.
어케 사는지....언제나 한잔할 수 있는지....
바쁜일 끝나믄 그럴 기회 많겠지만...,
암튼 건겅하시고  뜻깊은 날들을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술탱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수진님...뜨래끼님..빠이어님...디지카님...모두다...감사합니다.
: 꼭 오시기를...
: 30-40명...모일 자리가 될지는 와셔서 한 번 판단하세요...
: 넓기는한데... 중간에 포켓볼다이가 있어...자리가 그리 많지는 않답니다.
: 음악좋아하는 분은 필히 오시구요...
: 약 2000장의 CD와 DVD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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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술님도 꼭 한 번 들르세요...보고싶군요...미루님도...
: 그외 정말 많은분들...강북파 여러분도 보고싶구요....
: 앞으로 야간 번개 나가기는 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 가끔...주간 번개에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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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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