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똑같은 아이디로 된 다른사람의 글을보고 느낀점입니다

비슷한 경험(별로 유쾌하지않은)을 하신분들이 잇엇던걸로 압니다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야 될른지 아닌지...

누구에게나 일어납니다
자기아이디로 다른사람이 엉뚱한 예기를 한다든가 사실과 다른 일들을 유포한다든가 하는

또 한가지  --  익명으로(나그네,지나가는이 등)하는 글들은 대체로 무책임할정도의 글들 ,또는 무분별한(사리에 맞지않는) 비난, 비평 ,폄하,수확없는 논쟁성의 글들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익명성이보장되기에 좋은점도 잇다는것을 잘알고 잇습니다
자기를 나타내기 꺼려하는 성향이 누구에게나 잇기때문이겟지요

익명성과 실명제가 조화되기위해서는 어떡해야 할까요?
여러의견을 종합하면 좋은 해결책이 잇을듯도 합니다만...

왈바의 자정성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오픈된 무대에 아무나 올라올수 잇는자리라면 개판이 될 거 같습니다 왈바가 개판 이 아니라 왈바는 가만잇는데 개들이 판을 친다는 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나 글을 올릴수잇고 남의 아이디를 도용할수잇다면 혼란이 올수 잇다고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아직까지 별일 없엇는데  별소릴 다한다고>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엠티비인구가  많이 늘엇습니다 초기의멤버들은 멋진분들입니다
그러나 대중화단계에서는 덜 멋진분들도 참여할수잇수잇습니다>



대중화단계에서의 덜멋진사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