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아닙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속에 대한 개념들이 희박해진 같습니다.

예약 문화도 그렇고.......

약속이나 예약이나 지키지 못하면 사전에 미리연락을 해줘서 다른 운행에
차질이 없게 해야 할것 입니다.

지키지못한 사람을 혹시나하고 기다리느라 출발시간에 떠나야하는데
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결국 책임있는사람은 거기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정각에 출발한다고해서 바삐 시간을 맞추어 참석하신분들)본의 아니게 약속을 어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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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약속을 어기게 되는거지요.   

참석을한 사람들은 시간이 좀 늦어도 기다리니까  좀 늦게 와도 되겠다 싶어 정해진시간이 있어도 늦게 오게 됩니다.

그러면 너도 나도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면 약속과 예약의 문화는 사라지게 됩니다.

제자신 부터가 반성을 합니다.,

저도 약속이 늦어지면 우선 변명을 하지요.
뭐 이러저러해서 늦었다는등등......

제자신부터 충실하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논두렁님 오랫만에 볼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