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니다.
뽕은 다수의 뽕을 나눠주었으나 아직 못나눠준 분들 계십니다.
십자수님 오늘 헤이즈를 가지고 아나와님과 찾아뵐지도 모르겠군요.
시간만 맞으면 말이죠..
어제 못뵈서 불만입니다. 제 도전의지는 불타고 있었는데 말이죠...
말발굽님께 거신 만원은 이기셨으니 제가 밥한끼사죠.
뽕은 다수의 뽕을 나눠주었으나 아직 못나눠준 분들 계십니다.
십자수님 오늘 헤이즈를 가지고 아나와님과 찾아뵐지도 모르겠군요.
시간만 맞으면 말이죠..
어제 못뵈서 불만입니다. 제 도전의지는 불타고 있었는데 말이죠...
말발굽님께 거신 만원은 이기셨으니 제가 밥한끼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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