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님 실패했습니다.그 호박 선물로 누굴 주었습니다.그런데 그 집에서 삼촌댁에 또 줬다는군요.그런데 주면서 씨받으라는 얘기를 안했다지 뭡니까.그 씨....지금쯤 쓰레기장으로 흘러 들어가, 어딘가에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나두 아파트 옥상에 하나 키울라고 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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