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잔차를 거의 아니타서 체력의 열쇠를 몸소 실감하고 있습니다.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던중 진파리님. 용가리님등 주전의 공백을
메우고 일단 죽기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하고 멜 보냈습니다.
글카고 입금계좌번호 빨리 공고하시고 혹 일요일 이동이 곤란한
팀원을 위하여 성남근처 합숙소를 정하여 숙박을 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뭐 여인숙도 좋고요....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던중 진파리님. 용가리님등 주전의 공백을
메우고 일단 죽기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하고 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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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을 위하여 성남근처 합숙소를 정하여 숙박을 하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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