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정욱이라고 합니다.

우선 진정들 하시구요...^^

일탈한 여자 연예인 하나가 왈바에 일파만파(?) 영향을 끼치는군요...^^

누구나 어떤 의견이든 개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한 언사나 사실이 아닌 비방만 아니라면 그리고 실명으로 한다면..

무엇보다도 항상 가슴을 열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말은 쉽게 할 수 있는 반면 잊기도 쉽지만 글은 쉽게 쓸 수도 없고 쉽게 잊을 수도 없는 장단점이 있다고들 하지요. 글을 쓸 때 한번 더 생각하고 쓰면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이나 비방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여러분 모두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의견인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은 공인으로서의 책임을 느끼도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벌을 내려야 보통 사람들이나 같은 공인들이나 경감심을 갖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처음이니 1,2년 지나면 봉사활동 한다고 TV에 나오고 그리고는 슬슬 스크린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