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야 근무관계(새벽4시~9시는 근무중)로 참가를 몬하지만...
시간 안되시는 분 외에 다른 분들은 새로운 싱글코스일테고
자신의 인내와 끈기를 기를 수 있는 도전의 무대일텐데...
항상 우리 자신은 초보일 수는 없고
또한 MTB 자체라는 것이 힘 안들이고 하는
편안한 스포츠가 아니고요^^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왕모씨와 온모씨가
그래 제가 좋아하는 분들일겝니다.
우현님 또한 그렇죠^^
우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수고 많았습니다.
:
: 이번 서울렐리는 와일드바이크의 호응도가 좀 떨어지는군요...
:
: 왜 그럴까요...
:
: 머리아프당....
:
: 그냥 잔차만 타고 싶습니다...
:
저야 근무관계(새벽4시~9시는 근무중)로 참가를 몬하지만...
시간 안되시는 분 외에 다른 분들은 새로운 싱글코스일테고
자신의 인내와 끈기를 기를 수 있는 도전의 무대일텐데...
항상 우리 자신은 초보일 수는 없고
또한 MTB 자체라는 것이 힘 안들이고 하는
편안한 스포츠가 아니고요^^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왕모씨와 온모씨가
그래 제가 좋아하는 분들일겝니다.
우현님 또한 그렇죠^^
우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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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서울렐리는 와일드바이크의 호응도가 좀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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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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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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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잔차만 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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