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리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글을 보았습니다. 지명 굴비를 요구하시다니.. 마치 에미상 후보 노미네이트 된듯 하여 감사합니다.
노미네이트 안되었어도 초보전용 번개라니.. 정말정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두 노총각 직장동료의 결혼식이 있어서 참이로 난감합니다.
번개의 유혹은 강렬하기만 한데... ㅎㅎ ^^;
여건과 준비가 되면 말바의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초대의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제야 글을 보았습니다. 지명 굴비를 요구하시다니.. 마치 에미상 후보 노미네이트 된듯 하여 감사합니다.
노미네이트 안되었어도 초보전용 번개라니.. 정말정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두 노총각 직장동료의 결혼식이 있어서 참이로 난감합니다.
번개의 유혹은 강렬하기만 한데... ㅎㅎ ^^;
여건과 준비가 되면 말바의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초대의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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