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부대에서...
너무도 반가운 목소리
담에 휴가 나오면 술탱크님 가게 가기로 했죠.
한별님 잘 지내고 있고
밑의 동기분 얘기도 했습니다.
ㅋㅋ
천키로퉈 당시 지나던 부대앞에서 군트럭의 군장병에게 손 흔들던
본인이 똑같이 같은 부대에 근무하며 군트럭 타고 가니 맘이 이상했다나요^^ㅎㅎ
우리가 소홀이 지나갈 것은 하나도 읍나 봅니다
연이라는 것이...
너무도 반가운 목소리
담에 휴가 나오면 술탱크님 가게 가기로 했죠.
한별님 잘 지내고 있고
밑의 동기분 얘기도 했습니다.
ㅋㅋ
천키로퉈 당시 지나던 부대앞에서 군트럭의 군장병에게 손 흔들던
본인이 똑같이 같은 부대에 근무하며 군트럭 타고 가니 맘이 이상했다나요^^ㅎㅎ
우리가 소홀이 지나갈 것은 하나도 읍나 봅니다
연이라는 것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