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록키님 강아지입니다.

........2001.11.20 03:10조회 수 155댓글 0

    • 글자 크기


장우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제 동물병원에 예방접종하러 왔습니다.
: tiberium님 집에서 난 강아지를 입양한겁니다.
: 건강하게 많이 컸더군요...
:
:

무진장 귀엽군요.
저도 요즘 개가 키우고싶어서 환장하겠는데...
학생이고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수업마치고 공부하다, 놀다.. 집에가면
추운방에 아무도 없죠.
넘 쓸쓸해서리..
금붕어를 몇마리 키우는데 이것들은 밥줄때만
절 좋아합니다.
역시 물고긴, 단순한 것 같습니다.
개를 키우려면 마당이 있어야겠죠...
외로워도 그때까지 참아야겠습니다.
하여튼 개는 넘 귀여워여.
아무리커도...
침을 아무리흘려도...
양말을 물어도...
신발을 물어도...
자는 내 얼굴을 핥아도...
난 개가 넘 좋아요...
가끔 술을 먹으면 개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개들도 절 좋아하더군요.
잔거탈때는 빼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