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제 동물병원에 예방접종하러 왔습니다.
: tiberium님 집에서 난 강아지를 입양한겁니다.
: 건강하게 많이 컸더군요...
:
:
무진장 귀엽군요.
저도 요즘 개가 키우고싶어서 환장하겠는데...
학생이고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수업마치고 공부하다, 놀다.. 집에가면
추운방에 아무도 없죠.
넘 쓸쓸해서리..
금붕어를 몇마리 키우는데 이것들은 밥줄때만
절 좋아합니다.
역시 물고긴, 단순한 것 같습니다.
개를 키우려면 마당이 있어야겠죠...
외로워도 그때까지 참아야겠습니다.
하여튼 개는 넘 귀여워여.
아무리커도...
침을 아무리흘려도...
양말을 물어도...
신발을 물어도...
자는 내 얼굴을 핥아도...
난 개가 넘 좋아요...
가끔 술을 먹으면 개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개들도 절 좋아하더군요.
잔거탈때는 빼고...
: 오늘 제 동물병원에 예방접종하러 왔습니다.
: tiberium님 집에서 난 강아지를 입양한겁니다.
: 건강하게 많이 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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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귀엽군요.
저도 요즘 개가 키우고싶어서 환장하겠는데...
학생이고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수업마치고 공부하다, 놀다.. 집에가면
추운방에 아무도 없죠.
넘 쓸쓸해서리..
금붕어를 몇마리 키우는데 이것들은 밥줄때만
절 좋아합니다.
역시 물고긴, 단순한 것 같습니다.
개를 키우려면 마당이 있어야겠죠...
외로워도 그때까지 참아야겠습니다.
하여튼 개는 넘 귀여워여.
아무리커도...
침을 아무리흘려도...
양말을 물어도...
신발을 물어도...
자는 내 얼굴을 핥아도...
난 개가 넘 좋아요...
가끔 술을 먹으면 개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개들도 절 좋아하더군요.
잔거탈때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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