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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울집 베란다에서 바라본...

........2001.11.19 15:06조회 수 1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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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혼자보기 넘 아까워 자고있던 집사람까지 깨웠죠...ㅋㅋ

다들 보셨겠지요?  "유성비" 말이에요...

시골서 살때 보았던 별똥별 하고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감탄사가 절로(00사 아님) 나옵니다!!

모두들 "아름다운 삶" 영위하시길...
     
                        왈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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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자작한 라이트------ (by ........) 맹산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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