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맙습니다.

........2001.11.20 00:41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아침 미역국 먹구 나왔슴다. ^^


저는 술을 즐기는 거이 아니고, 술 마시는 분위기와

사람을 좋아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특별하고 독특하고,

또한 귀한 존재인지 항상 느끼지요.

각각의 소우주(小宇宙)를 만나는 것이구,

모임 자체는 하나의 천체가 되는 것이죠.


올리브




우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olive님께선 차 보다는 소주가 더 친하신걸로..
:
: 왜냐하면 술번개는 왠만하면 참석을 하신걸로 알기에..
:
: 근데 저번 아침가리골에선 술을 안하시어 으아해 했습니다.
:
: 잘지내시죠.
: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
: 참.어머님과 영화한편 땡기셨나요.
:
: 늦게나마 "축 생일" 합니다.
:
: 안 지낮나..
:
:


    • 글자 크기
Re: 아이고.. 노을님 빠졌따... (by ........) Re: 부럽습니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44620 허윽 십자수님~ 안양오심 말을 하시지.. ........ 2001.11.13 166
144619 트레키님.. ........ 2001.11.13 166
144618 제가 스키용과 자전거용 모두 써 봤는데요.. ........ 2001.11.15 166
144617 엄두도 못내고 있읍니다 ........ 2001.11.15 166
144616 코요테님! ........ 2001.11.15 166
144615 더맨님 핸폰 번호좀.. ........ 2001.11.17 166
144614 산성역에서의 호프 콜 ........ 2001.11.17 166
144613 고기 딴힐이... ........ 2001.11.18 166
144612 Re: 아이고.. 노을님 빠졌따... ........ 2001.11.20 166
고맙습니다. ........ 2001.11.20 166
144610 Re: 부럽습니다. ........ 2001.11.20 166
144609 ㅎㅎㅎ 좋은 징조네요. ........ 2001.11.20 166
144608 어느날 옷을 사러 갔는데.....-_- ........ 2001.11.20 166
144607 Re: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 2001.11.21 166
144606 Re: 아니 이게 뭐야.. ........ 2001.11.21 166
144605 Re: 동생, 언제 한 번 뵈어야 할 텐데요....^^ ........ 2001.11.21 166
144604 김정기님,바이킹님 ........ 2001.11.23 166
144603 Re: == 11월 16일 와일드라이트 대금 입금하신분... ........ 2001.11.23 166
144602 콜진님... ........ 2001.11.23 166
144601 Re: 토욜날 저녁정도에 .. ........ 2001.11.24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