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착한 것만도 몇개가 없어져서 그날 조금 황당하였고 없어지는 바람에 어제 길을 헤맨 분도 몇분 계셨지요.
등산객들이 붙이는 표식기보다 조금 크게하여 나무에 동여 매는 식으로 하면 어떨지요.
원하시는 색상을 말씀하시면 원단은 제가 공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등산객들이 붙이는 표식기는 빨강,파랑이 많으니 아예 MTB 라이더들은 형광 오렌지 원단만을 표식기로 사용하자고 통일한다면 라이더들은 그 것만을 가지고도 길 표시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김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불곡산에서 죽전까지 안내 표지판을 달아놨었는데...
: 당일날 보니 누가 몽땅 떼어 놧더군요..
: 표지판을 다는것이 환경오염이니, 자연파괴니 하는것은 익히 알고있으나 조금은 씁쓸한 기분입니다...
: 다음부터는 좀더 환경친화적인 안내판을 만들도록 해야겠읍니다.
: 몰로하지?
: 그렇다고 말뚝을 가지고 댕길수도 없공 ㅎ~~
: 플라스틱은 안될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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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붙이는 표식기보다 조금 크게하여 나무에 동여 매는 식으로 하면 어떨지요.
원하시는 색상을 말씀하시면 원단은 제가 공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등산객들이 붙이는 표식기는 빨강,파랑이 많으니 아예 MTB 라이더들은 형광 오렌지 원단만을 표식기로 사용하자고 통일한다면 라이더들은 그 것만을 가지고도 길 표시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김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불곡산에서 죽전까지 안내 표지판을 달아놨었는데...
: 당일날 보니 누가 몽땅 떼어 놧더군요..
: 표지판을 다는것이 환경오염이니, 자연파괴니 하는것은 익히 알고있으나 조금은 씁쓸한 기분입니다...
: 다음부터는 좀더 환경친화적인 안내판을 만들도록 해야겠읍니다.
: 몰로하지?
: 그렇다고 말뚝을 가지고 댕길수도 없공 ㅎ~~
: 플라스틱은 안될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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