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태너난지도 5개월이 다 됐네요... 아마 6월 27일생일겁니다... 아침부터 낳아서 제가 손수 탯줄도 끊어주고 그런놈들이었는데 3달쯤 되니 다떠나 보냈네요.. ^^
정말 자기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요... 눈도 예쁘고 털색깔도 좋구요... 근데 다리가 지 엄마 닮아서 좀 짧은듯한... ㅡㅡ;.
순둥이 넘 멋있게 키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한번 가보세요... 리트리버 키우는 사람 모임입니다.. 여기가시면 저도 있구요.. 순둥이 아빠개네... (바우네 입니다..) 도있습니다.  분당 사시는분도 꾀 계신걸로 압니다... 한번 들러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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