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이가 걸음마를 제법하겠네요.
우리 영우는 이제사 간신히 설 수 있습니다.
첫발을 언제나 디딜수 있을런지....
그건 그렇구,
정이 돌잔치 할거요, 안 할거요?
정이 생일이 12월 8일인가 그렇지요????
우리 영우는 지가 우리 형편을 너무 잘 아는지라,
굳이 잔치가 뭐 필요있것냐구 하건만...
나중에 커서 딴소리 할까봐서리....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유난히 편케 잘 잤다 싶더니
:
: 다 홀릭님 탓이었군요.
:
:
우리 영우는 이제사 간신히 설 수 있습니다.
첫발을 언제나 디딜수 있을런지....
그건 그렇구,
정이 돌잔치 할거요, 안 할거요?
정이 생일이 12월 8일인가 그렇지요????
우리 영우는 지가 우리 형편을 너무 잘 아는지라,
굳이 잔치가 뭐 필요있것냐구 하건만...
나중에 커서 딴소리 할까봐서리....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유난히 편케 잘 잤다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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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홀릭님 탓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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