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때를 써 휴가 하루 받아들고 이제 막 시작한 친구녀석 꼬셔서(실은 그친구가 자신을 꼬셔 달라고 해서) 산으로 튑니다.
불곡산 문형산 맹산 다 탔지요
지금 싱글길은 장난이 아닙니다. 흙을 볼 수가 없어요 온통 낙엽으로 융단을 깔아 놓았습니다. 잔차 바퀴에선 온통 솨솨삭 낙엽 밟는 소리뿐 정말로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황수정도 이런 기분 이었을까? 앗 이건 또 뭔소리)
후기 쓸려다가 그냥 게시판에다 짧은 글로 남깁니다.
왜?
디카가 없어서.....
요즘 후기는 거의 장난이 아니여서......
디카 갖고 싶다.......
디카가 있으면 뭐 하나 집에 컴도 없으면서.......
아~~~쓰다 보니 눈물나네
꺼이 꺼이 훌쩍 훌쩍
불곡산 문형산 맹산 다 탔지요
지금 싱글길은 장난이 아닙니다. 흙을 볼 수가 없어요 온통 낙엽으로 융단을 깔아 놓았습니다. 잔차 바퀴에선 온통 솨솨삭 낙엽 밟는 소리뿐 정말로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황수정도 이런 기분 이었을까? 앗 이건 또 뭔소리)
후기 쓸려다가 그냥 게시판에다 짧은 글로 남깁니다.
왜?
디카가 없어서.....
요즘 후기는 거의 장난이 아니여서......
디카 갖고 싶다.......
디카가 있으면 뭐 하나 집에 컴도 없으면서.......
아~~~쓰다 보니 눈물나네
꺼이 꺼이 훌쩍 훌쩍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