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y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정신 나간 물건을 파는 넘들이 있다니..: 뭐 하는 넘들이양...: 가서... 두둘기고 와야지..: " 저도 하나만 주세용...": : peace in net: 우헤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