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이산님 지금 동지 찾고 계신거지요?
사모님께서 주책이라 나무라시니 종종 있는일이라며 주책아니라 우기고 계신거지요?
눈 흘기시더라도 그저 나잡아잡수 하시며 앞으론 조심하지요라고 용서를 비세요.
요즘은 그래도 웨이백 자세가 좀 나오다 보니 뒤집어 지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계단 내려오다 그대로 날아 주차해놓은 봉고에 그대로 머리로 들이 받은때도 있고,
넘어져 미쳐 패달에서 발을 빼지못해 등으로 누워 자전거를 하늘로 안은적도 있었지요.
어디에서 당하신 일인가요.
보통 싱글에선 빗물로 인한 골이 없지요.
그러나 임도에는 빗물에 파인 골이 아주 많아요.(문형산 임도같은 곳)
미리 대비하지않으면 큰 곤란을 겪을수 있어요.
더구나 요즘은 낙엽이 살짝 덮여 보이지 않는 함정으로 골탕을 먹이곤 한답니다.
지난번 가리왕산에서의 해와소년님 쇠골골절 사고도 빗물에 파인 골을 미쳐 보지 못하고 일어났던 사고 였지요.
많이 안다치셨길 바라며 안전 라이딩 하시고요.
가능하시면 홀로 라이딩은 자제하시고,
시간되시면 내일 수리산 라이딩 어떠신지요?
사모님께서 주책이라 나무라시니 종종 있는일이라며 주책아니라 우기고 계신거지요?
눈 흘기시더라도 그저 나잡아잡수 하시며 앞으론 조심하지요라고 용서를 비세요.
요즘은 그래도 웨이백 자세가 좀 나오다 보니 뒤집어 지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계단 내려오다 그대로 날아 주차해놓은 봉고에 그대로 머리로 들이 받은때도 있고,
넘어져 미쳐 패달에서 발을 빼지못해 등으로 누워 자전거를 하늘로 안은적도 있었지요.
어디에서 당하신 일인가요.
보통 싱글에선 빗물로 인한 골이 없지요.
그러나 임도에는 빗물에 파인 골이 아주 많아요.(문형산 임도같은 곳)
미리 대비하지않으면 큰 곤란을 겪을수 있어요.
더구나 요즘은 낙엽이 살짝 덮여 보이지 않는 함정으로 골탕을 먹이곤 한답니다.
지난번 가리왕산에서의 해와소년님 쇠골골절 사고도 빗물에 파인 골을 미쳐 보지 못하고 일어났던 사고 였지요.
많이 안다치셨길 바라며 안전 라이딩 하시고요.
가능하시면 홀로 라이딩은 자제하시고,
시간되시면 내일 수리산 라이딩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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