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아마 왈바 맴버 중에서 가장 처음 만난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수개월전 십자수님의 무릎보호대를 사러 병원으로 간 적이 있었죠)과 의례적인 인사로 '산에서 뵙죠'라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 처음으로 십자수님과 같이 라이딩을 하게 되었네요^^
번장 맡으신 십자수님 산지기님, 특히 산지기님은 후미 맡으셔서 처음 라이딩 하시는 분들 챙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라이딩 이끌어주시는 말밥굽님, 자전거 타는 모습 모처럼 보여주신 김현님, 업힐 때 느릿느릿 오르면 보란듯이 슥슥 오르시는 이혁재님, 즐겁게 웃으며 오르시는 제이제이님, 엄살은 피우지만 항상 파워넘치시는 슬로바이크님, 가끔씩 재밌게 만들어 주시는 바이킹님, 항상 라이딩 같이 해도 즐거운 바이크리님, 노을님, 산초님, 맑은내님, 라이님, 오늘 처음뵌 고나비님, 같은 회사에서 오신 세분(소장님과 직원분들이라고 하시더군요...성함은 다 잊어먹었습니다.^^)도 모두 모두 반가운 분들이었습니다.
참 오거리에서 모처런 만남 나이트바이크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가온
번장 맡으신 십자수님 산지기님, 특히 산지기님은 후미 맡으셔서 처음 라이딩 하시는 분들 챙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라이딩 이끌어주시는 말밥굽님, 자전거 타는 모습 모처럼 보여주신 김현님, 업힐 때 느릿느릿 오르면 보란듯이 슥슥 오르시는 이혁재님, 즐겁게 웃으며 오르시는 제이제이님, 엄살은 피우지만 항상 파워넘치시는 슬로바이크님, 가끔씩 재밌게 만들어 주시는 바이킹님, 항상 라이딩 같이 해도 즐거운 바이크리님, 노을님, 산초님, 맑은내님, 라이님, 오늘 처음뵌 고나비님, 같은 회사에서 오신 세분(소장님과 직원분들이라고 하시더군요...성함은 다 잊어먹었습니다.^^)도 모두 모두 반가운 분들이었습니다.
참 오거리에서 모처런 만남 나이트바이크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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