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일 후미에서 버벅거린 세명의 왈바 막내중의 리더입니다.
먼저, 처음 참가하면서도 늦게 도착하였고,우선 산악자전거의 맛을 보여주려고 무리하게 직원들을 독려해 동행하려했기 때문에 모처럼 즐거운 라이딩에 피해를 주지않았나 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4월 산악자전거를 구입하여 입문과 동시에 전치4주에 해당하는 부상을 입어서 아직 오른팔의 상태가 완벽치가 못해서 혼자서 거의 온로드에서만 타고있엇고 아마도 이번 수리산에서 느낀것이 저 에게도 처음 시도하는 산에서의 잔차질 느낌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겟지요.
왈바 번개를 항상 주시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서 참가한 것 인데 한마디로 짱!!!!이었습니다.처음 스키를 신고 리프트에서 느낀 짜릿함도 있었고 업힐할때는 마라톤을 완주하는 헐떡거림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레임보다는 외톨이라는 긴장감이 있었으나 자신의 희생으로 처음 입문하는 우리들에게 자세히 기술을 가르처주는 "산지기"님의 도움으로 많은 위안이 되엇고, 조금은 안심하고 오를수 있었고 끝까지 의지를 잃지않고 동행을 허락하게 해 주신 "노을"님 또한 처음 라이딩에 있지 못할 분들 이었습니다.이번 첯 경험을 거울삼아 안전하고 즐겁고 건전한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왈바의 막내 회원의 의무를 실천해 나갈 생각입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라이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라이딩을 주관하신 "십자수"님과 싫지 않는 모습으로 끝까지 돌봐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처음 참가하면서도 늦게 도착하였고,우선 산악자전거의 맛을 보여주려고 무리하게 직원들을 독려해 동행하려했기 때문에 모처럼 즐거운 라이딩에 피해를 주지않았나 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4월 산악자전거를 구입하여 입문과 동시에 전치4주에 해당하는 부상을 입어서 아직 오른팔의 상태가 완벽치가 못해서 혼자서 거의 온로드에서만 타고있엇고 아마도 이번 수리산에서 느낀것이 저 에게도 처음 시도하는 산에서의 잔차질 느낌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겟지요.
왈바 번개를 항상 주시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서 참가한 것 인데 한마디로 짱!!!!이었습니다.처음 스키를 신고 리프트에서 느낀 짜릿함도 있었고 업힐할때는 마라톤을 완주하는 헐떡거림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레임보다는 외톨이라는 긴장감이 있었으나 자신의 희생으로 처음 입문하는 우리들에게 자세히 기술을 가르처주는 "산지기"님의 도움으로 많은 위안이 되엇고, 조금은 안심하고 오를수 있었고 끝까지 의지를 잃지않고 동행을 허락하게 해 주신 "노을"님 또한 처음 라이딩에 있지 못할 분들 이었습니다.이번 첯 경험을 거울삼아 안전하고 즐겁고 건전한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왈바의 막내 회원의 의무를 실천해 나갈 생각입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라이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라이딩을 주관하신 "십자수"님과 싫지 않는 모습으로 끝까지 돌봐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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