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파인더님의 글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파인더님은 원래 별생각없이 말한것이니까요.
저도 술집여자를 사귈뻔한 적이 있는데 그냥 서로 순수하게 좋아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술집여자들도 하고 싶어 하는건 아니잖아요.
화내시는거 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얻기는 힘들것 같네요.
파인더님은 원래 별생각없이 말한것이니까요.
저도 술집여자를 사귈뻔한 적이 있는데 그냥 서로 순수하게 좋아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술집여자들도 하고 싶어 하는건 아니잖아요.
화내시는거 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얻기는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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