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술집여자분...

........2001.11.29 07:06조회 수 214댓글 0

    • 글자 크기


아래의 파인더님의 글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파인더님은 원래 별생각없이 말한것이니까요.
저도 술집여자를 사귈뻔한 적이 있는데 그냥 서로 순수하게 좋아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술집여자들도 하고 싶어 하는건 아니잖아요.
화내시는거 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얻기는 힘들것 같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88079 raydream 2004.06.07 387
188078 treky 2004.06.07 362
188077 ........ 2000.11.09 175
188076 ........ 2001.05.02 187
188075 ........ 2001.05.03 216
18807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3 ........ 2000.01.19 210
188072 ........ 2001.05.15 264
188071 ........ 2000.08.29 271
188070 treky 2004.06.08 263
188069 ........ 2001.04.30 236
188068 ........ 2001.05.01 232
18806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6 ........ 2001.05.01 193
188065 ........ 2001.03.13 226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