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땜질 잠깐 5분 휴식입니다.그래도 남은 충전기 거의 다 때웠습니다.몇시간째 하니 속도도 엄청 붙는군요.한참 땜하다가 요산님이 오셔서, 같이 도와주시다 가셨습니다.덕분에 많이 수월했습니다.족발도 먹구요 ^^한 4시까지만 하고 들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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