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함께 고생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모두 힘들지만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지요.단지 저는 제 성격상 미완성 작품들을 옆에 두고 있는 성격이 아니라, 부여잡고 밤새도록 문질러 보는 것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도와주시지는 못해도 이렇게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할맛이 나는거지요.감사합니다.그리고 소주...그건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소주...그거 안써요...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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