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그 귀여운 모습이...

........2001.12.01 01:03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눈에 그려지네요.^^
저도 아들 두놈에 막내가 딸이죠.
이제 20개월 접어듭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아무래도 막내에게 정이 더 가더군요. 글구 시커먼놈 둘 이후에 본 딸이라 더 이쁨니다.
자는 모습, 때쓰는 모습, 우는 모습...
모두가 저의 마음에는 그저 기꺼울 따름이죠.
언젠가는 커서 시집간다고 할텐데...
그때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면 흐미~~~
그저 건강하고 밝게만 자랐으면 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