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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송빵님도 늪으로...

........2001.12.01 03:35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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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을입니다
약속지키셔야지요...ㅎㅎ약속은 약속이니까
제가 가는 곳에 오신다고 하시던...
이번 수리산은 거품이라니까 문형산,맹산으로 오십시요
물론 천천히 올라갑니다
수리산  올라가셨으니까 한결 쉽고 할만하다는 생각을 온몸으로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힘들게 장만하셨는데 넘 힘들면....
빠르게 업하는 것도 좋지만 전 모든일은 천천히 마른장작 처럼 확 타오르는 것보다는 숯처럼 천천히 오래오래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힘든산을 다녀온 후 조금더 쉬운산에서는 온몸으로 느껴지는 희열..느낄만 합니다
문형산,맹산에서 싱글다운의 묘미를 느껴보십시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오시는걸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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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노을님... (by ........) 이젠 변명의 여지가 없겠군요 호호호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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