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상가에 볼일이 있어 좀 다녀왔습니다.
운전하면서 달을 보는데, 정말 덩그러니....달 제대로 떴더군요 ^^
기분좋은 달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가스가 떨어져서 어젯밤 10시부터 밤새도록 벌벌 떨었습니다.
이제 전화가 되어 가스배달 시켰습니다.
으...추워....소주나 한병 먹었으면 덜 추웠을텐데...쩝. ^^
하늘소님, 이거 제가 요즘 자전거를 못타니 뵐 기회가 없네요.
공구 끝나면 저도 아무생각없이 시간날때마다 자전거좀 타고 싶습니다.
그때 뵈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