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인데,,,, 근무를 해달라는 동료가 있어서요.
참가가 안됩니다....ㅜㅜ
저도 모여서 호흡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료의 부탁을 안 들어주기가 뭐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십자수 님을 뵐 날이 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 맘 아시지요? 그리고 ,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너무 이른가요? ㅎㅎㅎ
참가가 안됩니다....ㅜㅜ
저도 모여서 호흡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료의 부탁을 안 들어주기가 뭐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십자수 님을 뵐 날이 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 맘 아시지요? 그리고 ,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너무 이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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