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언제 듣고 안들었던가...
요 며칠 전 턴테이블 위의 먼지를 닦다가 우연히 발견한건데...
턴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앨범이... QUARTER FLASH의 1집이었답니다.
이 앨범은 자주는 안듣지만 가끔 노래 듣고 싶을때..
ABBA, BEATLES, TOTO, BJH, ONJ, 등등...과 함께 자주 올라가는 앨범입니다..
수록곡은 HARDEN MY HEART, VALLERY, RHIGHT KIND OF LOVE...
다른건 기억이 안납니다...
이 그룹 아시는 분 별로 없을겁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데뷔했고... 고 1때인가 2집 내고 잠잠이니...
리드 싱어가 여잔데 목소리 참 감미롭습니다.
뉴튼 존과 론스태트 다음으로 좋아하는 목소리 입니다.
근데 그 음반이 올라가 있다니... 한 두달은 된건데...쩝~~
좀 자주 들어야겠는데...
오늘 간만에 레이디오를 켜 놓구 근무중인데.. .해리슨이 폐암으로 죽었다구..
비를스 음악이 많이 나오네요..
비를스 한참때는 제가 아장아장 걸음마 할때인데 그때의 노래가 2~30년이 지난 후에도 감흥을 일으킨다는것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비를스 모음집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군요..(신문에 보니)
다 있는거라.. 또 사긴 글코...연초에 진주 가믄 들고(뽈쳐서) 와야겠습니다.
ㅎㅎㅎ 집에 아직 뜯지도 않은 CD들 정말 많다..ㅋㅋ!
개인적으로 금속성 소리 느낌이 나는 CD음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좀 귀챦긴 하지만 턴테이블 위에 LP 올려 놓고 지지직~~ 하는 잡음도 들리고 해야... 좀 모자라는듯한 소리가 전 아름답게 들리더군요..
TOTO의 노래 AFRICA 전주곡... 북소리...스피커 방청망 떼고 우퍼 들여다 보며 들으면 예술입니다...둥두둥둥~~~ 둥두둥둥~~~할때마다 우퍼의 베이스(젤 큰놈) 움직이는거 보면...ㅎㅎㅎ
요곤 윤서랑 지 엄마랑 잠깐 갈라리아 갈때 혼자만 있을때 합니다.
있을때 하면 윤서가 마구 울어버립니다.. --소리가 하두 크기 때문에--
아침에 가서 함 해봐야징....
지금 ELO의 돈브링미단(DON'T BRING ME DOWN)이 나옵니당....나죠에서.ㅎㅎ
전에 한번은 윤서가 좋아할 줄 알고 MASCANI의 CAVALERIA RUSTICANA를 크게 틀었다가 완존 난리난 적 있었습니다...
참~~ 얼마나 놀랬는지... 오디오 근처에 3일동안 안가더라구요...나쁜 아빠같으니라구...
동요나 들을 나이에 오페라를 틀었으니... 게다가 갑자기 커지는 소리에...
참참~ 동요하니깐 생각난당...
누구 이거 아시는 분 있나요? 있으시면 굴비 달아주세요..
SK 광고음악에 나오는 동요... 그 노래의 출처와 곡명...
요놈을 한개 사야겠는데 곡을 알아야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뭉치님 전갈은 언제나 드릴랑가?ㅎㅎ
요 며칠 전 턴테이블 위의 먼지를 닦다가 우연히 발견한건데...
턴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앨범이... QUARTER FLASH의 1집이었답니다.
이 앨범은 자주는 안듣지만 가끔 노래 듣고 싶을때..
ABBA, BEATLES, TOTO, BJH, ONJ, 등등...과 함께 자주 올라가는 앨범입니다..
수록곡은 HARDEN MY HEART, VALLERY, RHIGHT KIND OF LOVE...
다른건 기억이 안납니다...
이 그룹 아시는 분 별로 없을겁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데뷔했고... 고 1때인가 2집 내고 잠잠이니...
리드 싱어가 여잔데 목소리 참 감미롭습니다.
뉴튼 존과 론스태트 다음으로 좋아하는 목소리 입니다.
근데 그 음반이 올라가 있다니... 한 두달은 된건데...쩝~~
좀 자주 들어야겠는데...
오늘 간만에 레이디오를 켜 놓구 근무중인데.. .해리슨이 폐암으로 죽었다구..
비를스 음악이 많이 나오네요..
비를스 한참때는 제가 아장아장 걸음마 할때인데 그때의 노래가 2~30년이 지난 후에도 감흥을 일으킨다는것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비를스 모음집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군요..(신문에 보니)
다 있는거라.. 또 사긴 글코...연초에 진주 가믄 들고(뽈쳐서) 와야겠습니다.
ㅎㅎㅎ 집에 아직 뜯지도 않은 CD들 정말 많다..ㅋㅋ!
개인적으로 금속성 소리 느낌이 나는 CD음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좀 귀챦긴 하지만 턴테이블 위에 LP 올려 놓고 지지직~~ 하는 잡음도 들리고 해야... 좀 모자라는듯한 소리가 전 아름답게 들리더군요..
TOTO의 노래 AFRICA 전주곡... 북소리...스피커 방청망 떼고 우퍼 들여다 보며 들으면 예술입니다...둥두둥둥~~~ 둥두둥둥~~~할때마다 우퍼의 베이스(젤 큰놈) 움직이는거 보면...ㅎㅎㅎ
요곤 윤서랑 지 엄마랑 잠깐 갈라리아 갈때 혼자만 있을때 합니다.
있을때 하면 윤서가 마구 울어버립니다.. --소리가 하두 크기 때문에--
아침에 가서 함 해봐야징....
지금 ELO의 돈브링미단(DON'T BRING ME DOWN)이 나옵니당....나죠에서.ㅎㅎ
전에 한번은 윤서가 좋아할 줄 알고 MASCANI의 CAVALERIA RUSTICANA를 크게 틀었다가 완존 난리난 적 있었습니다...
참~~ 얼마나 놀랬는지... 오디오 근처에 3일동안 안가더라구요...나쁜 아빠같으니라구...
동요나 들을 나이에 오페라를 틀었으니... 게다가 갑자기 커지는 소리에...
참참~ 동요하니깐 생각난당...
누구 이거 아시는 분 있나요? 있으시면 굴비 달아주세요..
SK 광고음악에 나오는 동요... 그 노래의 출처와 곡명...
요놈을 한개 사야겠는데 곡을 알아야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뭉치님 전갈은 언제나 드릴랑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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