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한강에서 체조합니다.아스팔트가 끈적거리는건지...바퀴는 안돌고,지난주 속도계 평속 24km/h 에서...이번주는 간신히 25km/h 올렸습니다...킬킬킬1200 할때...이정도는 졸면서도 했는데...지금은 하늘이 노랗고 가슴이 울렁울렁.석달전으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가게 나가면...알바한테, "얘, 저거 네가 좀 해라...난 다리가 아파서..." 즐거운 하루 되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