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누가 맛난거 사주지도 않는데, 밤새서 라이트 조립하는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특히 트레키님, 저의 수족이 되어 여러모로 도와주고 있어 제가 이 일을 진행할 수 있는것이지요.주중의 작업은 사무실에서 짬짬히 해결할테니 신경 끄고 계세요.혼자 어느정도 해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하지만, 도움이 필요할땐 즉시 콜 하겠습니다. (5분 대기는 하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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