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 정말 수고 하십니당.....
오늘 많은일을 하지 못해 홀릭님과트레키님께 죄송하네요....
전 오늘 회사 갔다가 2시에 퇴근하고, 바로 우면산 탔습니다...
오늘 너무 더웠어요...(땀 좔좔~~)"Y"샵에 들러서 뭉치님이랑
테라님이랑 수다 떨다가 집에 9시에 도착했어요. (ㅋㅋ 나도
어떻게 됐지..밤 꼴딱 세고, 회사출근 하고, 또 바로 잔차타고, 그러구
이시간까지 컴터앞에 앉아있으니...ㅎㅎㅎ)
우리 앞으로도 계속 수고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