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 라이트 조립하고..
나서 오전에 작업 마무리..
다시 극단으로 노가 다 뛰러..
역시 여기서도 라이트 관련 장비를 만지고..
지금에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정말 피곤하군요..
전선 (일명코끼리선) 무지 무겁더군요..
아웅 내가 왜 이런 일을 도와 주고 있는건지...
이건 마가 낀거양.... 누구가 나를 홀렸기에... 가능한것 같은 기분이..
내일 또 학교 가야 하는댕...
peace in net
나서 오전에 작업 마무리..
다시 극단으로 노가 다 뛰러..
역시 여기서도 라이트 관련 장비를 만지고..
지금에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정말 피곤하군요..
전선 (일명코끼리선) 무지 무겁더군요..
아웅 내가 왜 이런 일을 도와 주고 있는건지...
이건 마가 낀거양.... 누구가 나를 홀렸기에... 가능한것 같은 기분이..
내일 또 학교 가야 하는댕...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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