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편 산에를 댕겨왔읍니다...
에버랜드(일명 향수산 코스)를 순환하는 임도를 찾기 위해서 ..
에버랜드 코스 끝나는 부분(소망의 집을 내려오는 봉우리)에 임도가 있는데 이넘이 안보이두만요 ㅎ~~ 그 얼음판을 비집고 타조를 끌고 올라갔는뎅..혹시나 근처에 사시는분(너굴님이셨나? ㅎ)박석이 고개 능선 혹은 그 너머(에버랜드 방향)마을에 임도 입구가 잇을듯 한데 .. 타조가 밥달라구 해서 그쪽으로는 몬갔구만요 ㅎ~~ 요것만 연결시켜 놓으면 싱글 약 13km, 임도 약 14km의 훌륭한 트레일이 완성될듯 한뎅..
에구 담에 시간나면 한번 또 가봐야 것네요 ㅋ~~..
에버랜드(일명 향수산 코스)를 순환하는 임도를 찾기 위해서 ..
에버랜드 코스 끝나는 부분(소망의 집을 내려오는 봉우리)에 임도가 있는데 이넘이 안보이두만요 ㅎ~~ 그 얼음판을 비집고 타조를 끌고 올라갔는뎅..혹시나 근처에 사시는분(너굴님이셨나? ㅎ)박석이 고개 능선 혹은 그 너머(에버랜드 방향)마을에 임도 입구가 잇을듯 한데 .. 타조가 밥달라구 해서 그쪽으로는 몬갔구만요 ㅎ~~ 요것만 연결시켜 놓으면 싱글 약 13km, 임도 약 14km의 훌륭한 트레일이 완성될듯 한뎅..
에구 담에 시간나면 한번 또 가봐야 것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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