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 사진 보니 넘 가구 싶군요.
제몸이 아직 제몸이 아닌지라 힘드네요..
스노바이크를 즐겨야 할텐데 마음만 앞섭니다.
복귀를 다짐 했건만 흑흑...
수리산에라도 따라 갈라 했으나 이도 저도 안되구..
무작정 나서야 하는데 말입니다.
재활훈련 들어갑니다. 다시 자전거 출퇴근 해야 되겠어요
전에 사고 이후 다시 침체긴데... 참 힘듭니다.
제몸이 아직 제몸이 아닌지라 힘드네요..
스노바이크를 즐겨야 할텐데 마음만 앞섭니다.
복귀를 다짐 했건만 흑흑...
수리산에라도 따라 갈라 했으나 이도 저도 안되구..
무작정 나서야 하는데 말입니다.
재활훈련 들어갑니다. 다시 자전거 출퇴근 해야 되겠어요
전에 사고 이후 다시 침체긴데...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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