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머지않아서 같은 풀샥으로 이산 저산을 누비게 될껏같네요.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드디어 산초님께서 뺄갱이 프램을 제게 넘기지 않았겠습니까....
서서히 부품 조달해서 조립에 들어갈 계획인데 그래도 한 두달정도쯤은 가지 않을까 싶네요....
맘같아선 얼른 조립해서 태백산정기를 담아오고 싶습니다만 형편이 여유칠 않아서 어쩔수가 없네요...
아~~~ 넘 아쉽당....
앞으론 제가 멘 꼴찌로 돌아다녀야겠네요...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드디어 산초님께서 뺄갱이 프램을 제게 넘기지 않았겠습니까....
서서히 부품 조달해서 조립에 들어갈 계획인데 그래도 한 두달정도쯤은 가지 않을까 싶네요....
맘같아선 얼른 조립해서 태백산정기를 담아오고 싶습니다만 형편이 여유칠 않아서 어쩔수가 없네요...
아~~~ 넘 아쉽당....
앞으론 제가 멘 꼴찌로 돌아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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