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춥기만 하죠?
여긴 오전 퇴근할 땐 서울보담 추웠는데...
잠 자다 일라서 베란다 나갔는데... (9시경)
윤서 엄마도 모르게(즉 암또 모르게) 눈이 오십니다...
지금까지 내린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약 2cm)
도로위의 차들은 雪雪雪 기어 댕김다..
지금 전 비됴 빌러 나왔는데...
두개 빌렸쑴다,,., 봄날은 간다랑,, 할로우맨...
에공 콩나물도 사 오랬는뎅...
낼은 반드시 잔차 타고 가야는뎅....
잔차 안씻기 잘했지 뭡니까/// 흙받이가 병원에 있군..음...
여긴 오전 퇴근할 땐 서울보담 추웠는데...
잠 자다 일라서 베란다 나갔는데... (9시경)
윤서 엄마도 모르게(즉 암또 모르게) 눈이 오십니다...
지금까지 내린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약 2cm)
도로위의 차들은 雪雪雪 기어 댕김다..
지금 전 비됴 빌러 나왔는데...
두개 빌렸쑴다,,., 봄날은 간다랑,, 할로우맨...
에공 콩나물도 사 오랬는뎅...
낼은 반드시 잔차 타고 가야는뎅....
잔차 안씻기 잘했지 뭡니까/// 흙받이가 병원에 있군..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