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레키님이 저와 납땜질로 밤을 새느라, 제 정신이 아닙니다.여러분 트레키님좀 위로 해주세요.못난 총통의 수족이 되어, 뒤치닥거리 하느라 트레키님이 매우 힘듭니다.트레키님을 위해서 올 겨울에는 하늘에서 술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뭔소리여? 저도 미쳤나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