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간단합니다....
현재 각 학과별로 접수 창구가 있죠?
그걸 단과대별로 묶어버리는 겁니다...
단과대별로 묶어서 통합접수를 받고... 나중에 분류를 하는 방법으로...
물론 나중에 분류하는 일이 발생을 해서 혼란스럽겠지만...
언제까지나 눈치보며 맘에도 없는과를 선택해야 하는지...
창구에선 절대 발표를 하지 않고... 지금은 지원율이 마감일 저녁 뉴스에 나오죠...ㅎㅎ
그럼 미달되는 과도 생기겠네..
미달되는 과는 2지망 3지망 항을 써낸 사람중에 선발하면 되고...
교육인적자원부 사람들이 저보단 헐 똑똑하겠죠?
뭐 못하는 이유가 있겠죠...
아침에 조간신문 보다가 갑자기 생각 나서 긁적여 봤습니다...
현재 각 학과별로 접수 창구가 있죠?
그걸 단과대별로 묶어버리는 겁니다...
단과대별로 묶어서 통합접수를 받고... 나중에 분류를 하는 방법으로...
물론 나중에 분류하는 일이 발생을 해서 혼란스럽겠지만...
언제까지나 눈치보며 맘에도 없는과를 선택해야 하는지...
창구에선 절대 발표를 하지 않고... 지금은 지원율이 마감일 저녁 뉴스에 나오죠...ㅎㅎ
그럼 미달되는 과도 생기겠네..
미달되는 과는 2지망 3지망 항을 써낸 사람중에 선발하면 되고...
교육인적자원부 사람들이 저보단 헐 똑똑하겠죠?
뭐 못하는 이유가 있겠죠...
아침에 조간신문 보다가 갑자기 생각 나서 긁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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