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투어 나흘째 되던날...
양양에서부터 한계령 꼭대기까지 시합(?)을 했었지요.
엄청 더웠던 오후시간...
타이어가 뜨거운 아스팔트에 쩍쩍 늘어붙는...
뭔 좋은 일이 있다고, 꼭대기까지 쉬지않고 달렸었는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었습죠.
오늘처럼 추운날...그 더웠던 한계령이 그립습니다.
: 1위 : 와우님 1시간 42분
: 2위 : 왕창님 1시간 43분
: 3위 : 장우석님 1시간 44분
: 4위 : 수류탄 1시간 52분
: 5위 : 재성이님 2시간 08분
: 6위 : 초보맨님 2시간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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